<뉴스모아보기/미얀마 로힝야족 2018년 11월 3주차> 로힝야족 "우린 돌아가지 않는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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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작성자
adi2017
작성일
2018-11-19 10:00
조회
109
美부통령, 수지에 "로힝야 박해, 변명의 여지 없어" 2018.11.14.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에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 사태에 침묵하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비판
'학살 침묵' 아웅산 수치 인권상 박탈…피와 눈물의 로힝야족 역사 2018.11.15. SBS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수상 9년만에 최고 권위의 인권상인 '양심대사상(Ambassador of Conscience Award)'을 박탈하겠다..
文대통령, 아웅산 수치 앞 '로힝야 사태' 우려...펜스·마하티르도 가세 2018.11.15. 조선일보
미 펜스 부통령,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 등도 수치 비판
로힝야족 "우린 돌아가지 않는다" 2018.11.16. 서울경제
이양희 유엔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도 “로힝야족이 당장 본국으로 돌아가면 차별과 끔찍한 폭력을 다시 경험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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