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의 인턴 윤민서 삐삐님이  2달간의 알차디 알찬 (!) 인턴 생활을 마쳤습니다.

삐삐님은 두달 간 아디와 발걸음을 맞추며 아디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삐삐님은 인턴생활을 마치며 로힝야 사태에 얽힌 복잡한 분쟁 상황을 알기 쉽고 흥미로운 만화 "삐삐가 전하려는 이야기: 로힝야, 박해의 역사"로 제작하기도 했는데요,

내용과 구성이 너무 좋아서 아디회원 뿐 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읽히면 좋겠습니다. (아디페북에서 '공유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

삐삐님의 멋진 학창생활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