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심리사회지원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마음 속에서 희망을 갖는 것”

2017년 8월 발생한 미얀마군의 로힝야 학살사건과 이로 인한 로힝야 난민들의 방글라데시 유입으로 인해 아디는 이와 관련한 인권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집단강간, 살인, 폭행, 방화 등의 끔찍한 사건을 경험한 이들은 기약 없는 송환과 이주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웃음을 찾고,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활동입니다. 특히나 여성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로힝야여성심리지원단을 양성훈련하고, 이들이 취약한 여성과 아동들의 그룹을 직접적으로 방문하고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심리지원활동들을 펼칩니다.

난민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관계망을 만들고, 서로를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_로힝야난민여성 심리사회 회복역량강화 프로그램] 이드 무바락

작성자
adi2017
작성일
2018-09-17 15:11
조회
20


 

EID-UL-ADHA(이드 알 아드하)는 이슬람 기념일 중 하나로, 메카의 성지순례인 Hajj의 마지막날 이라고 합니다.

알라께 알라의 명령에 순종하는 행동으로, 자신의 아들 이스마일을 제물로 바치려하는 아브라함의 의지와 선한 행동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 마지막 날을 축하하는 의미로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드 무비락"이라는 인사를 전하는데요.

그 말은 "축복받는 이드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