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심리사회지원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마음 속에서 희망을 갖는 것”

2017년 8월 발생한 미얀마군의 로힝야 학살사건과 이로 인한 로힝야 난민들의 방글라데시 유입으로 인해 아디는 이와 관련한 인권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집단강간, 살인, 폭행, 방화 등의 끔찍한 사건을 경험한 이들은 기약 없는 송환과 이주에 대한 불안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고, 웃음을 찾고,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기반을 닦는 활동입니다. 특히나 여성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로힝야여성심리지원단을 양성훈련하고, 이들이 취약한 여성과 아동들의 그룹을 직접적으로 방문하고 만나고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심리지원활동들을 펼칩니다.

난민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관계망을 만들고, 서로를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_로힝야난민여성 심리사회 회복역량강화 프로그램] 3회기 양성교육 4일차

작성자
adi2017
작성일
2018-10-10 13:46
조회
12

3회기 로힝야난민여성심리지원단 양성 교육 4일차가 마무리되었어요. ...




이번 교육은 4명의 코어리더, 8명의 서포터즈,16명의 새로운 여성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요.


오늘 4일동안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단법인 사람들에게 평화를 심리지원 선생님들 3분!
(신미화, 장동현, 이미연 선생님)


늘어난 참여자들로 교육장이 꽉 찼지만
착착 맞는 호흡과
일취월장 현지어구사로 로힝야여성들의
많은 애정을 받으셨는데요.


정이 많이 들었어서 마지막날 여성들이 눈물을 보이며 선생님들의.'쿠쉬(행복)'와 '아람(평온)'을 빌어주었어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떠나시는 3분의 소감과 교육후기를 한번 들어보실까요?


3분은 떠나시지만 3회기교육은 신차선박사님, 오늘 방글라데시에 도착하는 주혜명박사님과 계속됩니다!